Medifarmers
메디파머스
Healthy brand that thinks only health
모든 치유는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메디파머스(Medical+Farmers)는 의학과 농업을 융합한 최초의 브랜드로,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의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면서 극심한 기후변화와 소득 불안정, 고령화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복합 융합 브랜드입니다.
메디파머스에서 생산하는 상품은 일체의 첨가제나 화학제품을 쓰지 않은 원물 그대로를 최대한 보존한 상품으로 생산되고 있고, 환경을 먼저 생각하여 포장 자재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용량으로 구성하였으며, 바로 섭취가 가능하게 간편한 포장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메디파머스의 4가지 원칙
(Four Principles of Medifarmers)
1
제품 수는 최소한으로! 가장 좋은 것만!
메디파머스에서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거품을 줄이기 위해 가장 좋은 제품만을 최소한으로 선정하여 선별 판매하고 있습니다. 포장 또한 대용량(1kg) 포장을 주로 이용하여 가성비를 높이는 등 오직 소비자가격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마진은 10%를 넘지 않는다!
메디파머스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마진은 10%를 넘지 않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최대 5.7%를 감안하면 실제 마진은 5% 내외로, 저렴하게 많이 판매하면서 회전율을 높여 신선함을 유지하고, 그로 인해 다시 재구매에 이르게 하는 선순환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3
두 번은 없다!
저희 메디파머스의 임직원들은 ‘한번 소비자에게 외면 당하면 두 번은 없다’라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의 정신으로 늘 처음과 같은 마음 가짐으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광고는 일체 하지 않는다! 오직 한 곳에서만!
메디파머스에서는 광고를 일체 하지 않고 오직 고객님의 소중한 평가에 의한 입소문 마케팅만을 진행하며 비용을 줄여 소비자가를 낮췄습니다.
또한 모든 판매는 오직 자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판매하면서 고객님들의 지속적인 평가와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