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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역대급 성과로 기후 변화 대응에 새 시대 연다

첫 4일 동안 57억 달러 이상 모금, 식품 시스템 변혁 및 재생에너지 등 주요 선언 발표


COP28의 첫 4일 동안 총 57억 달러 이상이 모금되며, 글로벌 기후 의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성과들이 발표되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식품 시스템 변혁을 위한 최초의 선언을 포함해 전 세계 경제의 모든 주요 체계를 변화시킬 8개의 새로운 선언이 발표되었다.


이번 COP28 의장단은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참여하는 메탄 및 기타 비-CO2 가스 감축에 관한 전례 없는 약속을 포함하여, 재생 가능 에너지 및 효율성에 대한 주요 선언과 더불어 고배출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COP28 의장단 기자회견 모습

COP28 의장인 알 자베르 박사는 "이번 COP28의 모든 활동과 계속되는 노력은 과학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1.5°C 목표 달성을 위해 세계는 2050년까지 순 제로 배출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배출량을 43%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COP28에서는 특히 첫날에 역사적인 손실과 피해에 관한 합의를 이루어내는 등 이전의 COP에서 볼 수 없었던 신속한 진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알 자베르 박사는 "이번 COP28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포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모든 화석 연료에 대한 언어를 협상 텍스트에 포함시킬 것을 당사국들에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최초의 의장단"이라고 밝혔다.


알 자베르 박사는 또한 "우리는 가장 야심찬 글로벌 스톡테이크 대응을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며, "과학에 기반한 원칙으로 발견의 원칙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COP28이 과학에 기반하여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COP28은 글로벌 기후 의제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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