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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문용, 기후행동에 대한 메시지 전달하는 '연결공간' 콘서트 공개

유튜버 미니멀유목민과 함께, 청주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9월 1일 온라인으로 특별 공연


9월 1일 금요일 저녁 7시, 피아니스트 문용의 일곱 번째 '연결공간' 온택트 도슨트 콘서트가 청주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의 기획전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와 연계되어 진행된다.


문용은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 전시를 소개하며, '호수', '기묘하고 낯선 곳' 등 8곡의 창작곡을 통해 지구 열대화 시대에 필요한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헌 옷을 활용한 의상을 착용할 예정이다.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 전시와 함께하는 문용

특별 게스트로 유튜버 미니멀유목민이 등장, 환경을 위한 미니멀 실천과 네팔에서 직접 경험한 기후위기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미니멀유목민은 필요한 물건만을 가지고 지구를 떠도는 유목민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문화시설로서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 기획전은 9월 17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일곱 번째 ‘연결공간’ 포스터

문용은 “이번 ‘연결공간’을 통해 처음으로 서울·경기 외 지역에서 공간을 소개하게 됐다”며 “차차 그 반경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결공간'은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온라인 콘서트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문용과 소통이 가능하다.


문타라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청주시와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이 협력해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이 후원한다. 기획, 대본, 디자인은 김문용, 연출과 의상은 장초영이 맡았으며, 영상은 유영균, 음향은 곽동준이 각각 맡았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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