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학술행사 유치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유기농산업 분야별 단체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학술회의는 공동 주최기관인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술회의 4회, 국내 유기농산업 분야의 저명한 단체에서 주관하는 학술회의 4회, 포럼 및 기타 행사 6회로 총 14회가 7월 ~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성공적인 학술행사를 위한 사전 학술행사로 엑스포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한 D-100기념 유기농정책 국제컨퍼런스가 다음 달 20일 ~ 21일에 개최된다.

아울러, 엑스포 기간에는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50주년 기념 학술행사와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아시아 10주년 기념 학술행사 등 개막식·폐막식과 연계하여 전 세계 최대의 유기농 국제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학술행사와 농정·경제·환경분야의 포럼 등 6개의 학술행사를 유치했으며, 유기농분야에 대한 지식교류의 장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행사들은 유기농의 미래비전과 산업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국내·외 권위자 및 인사를 초청해 엑스포의 위상을 높이고, 괴산이 세계 속의 유기농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모든 학술행사는 엑스포 행사장 인근의 충북유기농업연구소, 중원대학교, 괴산농업기술센터, 괴산군청에서 열릴 예정이며, 비대면 참가자의 편의를 고려해 웨비나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유튜브 등)으로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유기농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 학술행사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유기농·친환경의 기술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유기농을 해야 하는 사회적 가치 증진 및 유기농산업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된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기자 hajun@gflab.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