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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스, 환경책 선정하여 소개와 나눔하는 영상 '그린버스북스' 공개

시청자에게 행동을 취할 것을 독려하려는 책 저자들의 메시지 전달 목표

기후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친환경 기업 '그린버스 (Greenverse)'에서는 이 범지구적 위기 극복을 위해 환경책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나눔하는 코너 '그린버스 북스'를 공개했다.

'그린버스 북스 (Greenverse Books)'는 선정된 책들을 탐구하며,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지식, 원인 및 영향, 그리고 대응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복잡한 기후 문제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과학 기반의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린버스 북스 EP.1 그레타 툰베리 '기후책'편 스틸 컷 1

이 영상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독려하려는 책 저자들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개인의 생활 습관 변화부터 정책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에서의 행동을 독려할 수 있다.

그린버스 북스 EP.1 그레타 툰베리 '기후책'편 스틸 컷 2

또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변화의 사례와 다양한 문화 및 지역에서의 대응 노력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전 세계적인 차원의 연대와 협력을 이뤄내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가 만들어갈 녹색세상' 그린버스 (Greenverse)는 범지구적 환경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2015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콘텐츠 개발 및 환경연구, 신문, 이커머스, 앱개발 등 서로 다른 성격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론칭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코너를 기획한 그린버스 김성준 대표는 "시간이 지날 수록 기후위기는 우리 사회 곳곳에 서서히 스며들고 있다"고 하면서 "더 늦기 전에 우리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린버스북스 영상 제작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린버스 북스] EP.1 그레타 툰베리 '기후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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