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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로 1,369톤 온실가스 감축 성과

30년생 소나무 20만 7천여 그루 효과, 에너지 절약 및 주행거리 감축 활동 통해 온실가스 감축 기여


경상남도가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총 1,369톤의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20만 7천여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동일한 효과다. 도는 이를 위해 3,002명의 참여자에게 총 2억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경남도청 모습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 및 친환경 운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4,867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중교통 이용 증가, 도보 및 자전거 이용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 소유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친환경 자동차 소유주는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관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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