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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 10년간 10만명 유아·청소년에 녹색소비교육 실시

친환경 인식 제고 및 녹색소비 활성화 위해 노력한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의 성과 기념


경기도와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서초가족 탄소제로 환경운동회'라는 행사를 개최하며, 녹색구매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민간부문 녹색소비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경기지역 어린이집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0만4천명의 학생에게 녹색소비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활동가들을 대상으로 900명의 녹색소비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부분인 '녹색제품 한마당'에서는 녹색제품의 홍보 및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두 번째 부분인 '녹색소비 한마당'에서는 녹색구매 활성화에 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협력기관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및 우수기관 상장 수여식이 열렸다.

녹색구매한마당 모습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개소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선구적 역할을 수행한 데 대해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경기도와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앞으로도 함께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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